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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업그레이드가 안 된다는 오해
| 분류 : 컴퓨터 | | HIT : 5,608 | VOTE : 398 |
최근 스마트 폰에서 부터 타블렛,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지난 2010년에는 IT 산업에 때단히 거센 강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넷북의 사용자 역시 대단한 속도로 그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앞으로 대중화 될 타블렛 등은 이미 그 필요성이 검증되다 시피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넷북은 점차 사양길로 들어가는 제품군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넷북은 일반적으로 타블렛 등이 하지 못하는 일도 해 내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머 등이나 필자와 같은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콘솔모드로 사용이 필요하고 노트북은 무겁고 덩치가 큰 반면 어디든 가지고 다니기 쉬우면서도 작업을 겸하여 할 수 있는 도구는 넷북이 타블렛류 보다 월등합니다. 또한 속타를 하는데 있어서 넷북은 실질적인 키보드가 있기 때문에 타자속도는 타블렛을 능가한다는 점이 장점이 됩니다.
더군다나 무려 거의 10시간 가량의 배터리의 수명은 복잡하게 일일이 파워 코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부팅 속도도 30초 이내에 켜지기 때문에 순발력 또한 좋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불과 1기가 밖에 안된다는 점 때문에 초기 버전의 넷북은 윈도우 XP를 사용하여야 했었습니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는 휴대하고 다니기에 충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하는 점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톰이라는 인텔 PU 칩셋을 쓰기 때문에 비슷한 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고 있더라도 소모전력이 현저히 줄어들어 오래 사용할 수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성능이 뒤떨어지고 어쩔 수 없는 발열 현상은 여전이 미약하게나마 존재하고 있는 단점이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넷북은 주로 타자를 주로 하는 기자들이나 사무원들, 간단한 작업을 하는 용도 또는 학생들이 주로 사용을 하는 제품으로 씨디롬 조차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못한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타블렛에 버금가는 신속한 성능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이번 아티클의 주제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단점들을 이미 알고 있는 제조사들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고성능, 초소형의 시대가 열리는 듯 합니다.

먼저 기존에 윈도우를 XP로 써야만 한다는 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기에 윈도우7 스타너 버전을 탑제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윈도우 7 스타터는 기존의 윈도우를 경량화 시켜서 넷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O/S 이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편리해졌습니다.

여기에 메모리가 1기가 뿐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DDR3 2기가의 램을 바꾸어주면 더 나은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욕심을 더 내어 보면, 기존에 장착된 하드 드라이브는 이제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 처럼 7200 RPM의 속도를 가진 제품이 나오지만 이 하드 드라이브를 SSD로 교체를 해 주면 성능은 2배의 체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기존의 제품이 약 30초 이내로 부팅되는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SSD의 장착 이후에는 20초 이내로 빨라지며 더욱 향상된 속도는 기존의 두배 가량의 성능을 내어 준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SSD를 구매를 할때 요즈음은 기존의 하드 드라이브의 모든 내용을 그대로 SSD로 복제해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어 시스템을 다시 깔아야 한다는 불편함이나 부담도 줄여줌으로 이제 하드 드라이브도 세대교체를 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왜 이렇게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예,그것은 넷북을 갖는 의미 때문입니다. 넷북의 또 다른 장점은 일반적인 노트북의 가격보다 반절도 안되는 가격으로 준비를 할 수있다는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가 하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기동성은 아이패드도 마찬가지의 장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학생이나 사무원이 외근을 하면서 사용할때 커피숍 등에서 열어 바로 사용이 된다면 대화도 끊어지지 않고 바로 업무를 볼 수있으며 활용할 수있는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넷북은 그 가치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텃치패드가 하지 못하는 일들도 감당을 하면서 차기 버전은 앞으로 SSD와 메모리 등 성능이 나아진 제품이 유지될 전망이란 것에서 기존의 넷북 사용자들은 돈을 더 투자 하지 않고도 나은 부품들을 교체를 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고정적인 생각을 바꾸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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